발파라이소의 벽화 '우리는 히피가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는 "차이나타운" 지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지역의 다른 벽화와 함께 좁은 보행자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술가 엘토노(Eltono)와 보아 미스투라(Boa Mistura)는 많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지역 사회에 색채와 예술을 전달하기 위해 이 아름다운 벽화를 만들었습니다.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밝게 칠해진 주택으로 유명한 세로 알레그레(Cerro Alegre)가 있습니다. 발파라이소 만과 주변 언덕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 경관 공원을 찾고 있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세로 콘셉시온(Cerro Concepción)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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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ral is at the bottom of the stairs. A block of colored stairs, which contain mini paintings and in turn their sidewalks, leads to the entrances of private houses that show incredible paintings. You will be able to see doors that contain high level of art, or the walls of houses and ceilings as well. It is worth walking around and admiring each house as they have so many murals. The last one is this mural of 'We are not hippies, we are happies'.